어느 날 빛은 환상이었다
김병수 작가가 들려주려고 하는 사랑은 결핍이나 욕망과 관계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태어나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부여받는 ‘대양적인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돌아보면 고독하고 때로 비극적이라고 느껴졌던 시간에도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보호받고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을 조용하게 속삭여주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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